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문단 편집) === 주변 인물 === * '''주은별'''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한, 20살 여대생. * '''김세연'''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한, 20살 여대생. * '''조태현'''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한, 20살 남대생. * '''강아름''' 강우리의 형이며 장남이다. 35세 매우 인성이 나쁘고 차갑지만 강우리한테는 [[브라콘|매우 따뜻하다.]][* 강우리가 11살 때 준 26번째 생일선물인 최고로 멋진 우리 형!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잠옷을 9년째 수선해 입고있다.]. 강우리와 감사함이 사귄다는 것을 알고 감사함을 뒤조사해 거짓말을 하고있다는 걸 알게되고 감사함에게 헤어지라고 하지만 감사함이 1달만 시간을 달라고 하여 기다린다. 그 후에 감사함이 대회에서 입상을 하면 허락을 해주겠다고 말하며 감사함이 기적적으로 입상을 하여 당황해한다. * '''강다운''' 강우리의 누나이며 장녀이다. 34세. * '''담임 선생님''' 76화. 원죄 3 에서 언급된 과거의 여성으로 주인공 감 사함의 고등학생때 여 담임 선생님이자 당시 감 사함의 은인 즉 삶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에 주인공의 몇 없는 선역 이름이 불명에 사함이 몇 학년때 담임 선생님 이었는지도 불명이다. 고등학생때 하루가 멀다 하게 술을 마시는 알코올중독자에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를 고성방가를 지르며 난동을 피우고 남자 에게 가장 피해를 많이 보고 있던 자신의 제자 사함의 두손을 꼬옥 잡아주며 자신도 어렸을 때 가족 형편이 사함과 비슷했다고 지금 많이 힘들겠지만 너 스스로를 포기하면 안 된다고 얼핏 들으면 냉정하게 느껴지겠지만 널 구해줄 수 있는 사람은 너뿐이라는 반은 망언 반은 명언인 말을 해주었다. 이 말은 사함에겐 어쩐지 위로가 되었고 손을 놨던 공부를 다시 잡은 사함을 몰래 가르치고 도와주어 성적을 오르게 하여 사함을 무시로 부터 구해주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학 대신 여러일을 1년동안 하고있던 사함에게 연락하여 합격만 하면 고등학교 졸업자 라도 거의 다 정식직원으로 채용해 주는 외성 식품 인턴 모집을 소개 한것도 모자라 사함의 서류 준비와 면접 준비를 자기 일처럼 긍적적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었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하듯 사함은 2차 면접까지 통과하였다.[* 하지만 마지막 임원 면접 전날 밤 하루가 멀다 하게 술을 마시는 알코올중독자에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를 고성방가를 지르며 난동을 피우고 남자가 술에 잔뜩 만취한 상태로 새벽까지 사함의 얼굴을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퉁퉁 부은 얼굴로 만들어 면접에 떨어지게 만들었다.] * '''윤태이''' 사함이 14살, 중학교 1학년때 같은반에서 만난 여학생. 18화, 이유 없는 친절의 이유 5 에서 사함의 회상과, 31화, 감사함에 대하여 에 등장한, 사함이 중학생 일때의 친구. 성격이 좋아서 반 아이들과 모두 친했고, 마음에 구김 한 점 없는 착한 아이였고, 사함역시 태이를 자기가 봤던 사람 중 가장 빛나는 사람이었다고 하며, 태이를 부러워하고 또 좋아했다고 한다. 하지만 태이가 사함의 집에 가보고 싶다고 부탁을 하면서부터 사함과 태이의 친구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사함의 가난한 판잣집에, 처음 가본 뒤, 태이는 조금 당황한 듯 했지만, 그 후에도 똑같이, 아니, 오히려 전보다, 더 잘해주려 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함이 돈 문제로 약속을 매일 빠지자 다른 3명의 친구들이 오해를 하여 착한 태이는 사함이가 너희가 싫어서 그런 게 아니라며 말한 뒤 모두가 자신처럼 사함이를 이해해주리라고, 그러면 더 이상 사함이 거짓말을하지 않아도 될 거라 믿고, 사함의 가난한 집안 사정을 3명의 친구들에게 말하지만 이때 태이가 한 말과 행동들은 그저 태이의 이상주의에 가까웠다. 나쁜 소문은 빨리 퍼진다고 했던가, 3명의 친구들은 사함과 태이가 없을때 서로 사함의 가난한 집안 사정을 이야기하다 사함이 중학교 2학년때 같은 반에 악역이었던 남학생 영민이 듣게 되어 이때부터 사함이 가난한 거짓말쟁이라는 낙인이 찍혀져 반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받게되는 원인을 제공하였고 자신은 반 아이들의 시선이 무서운 나머지 사함이 분노하여 영민을 밀쳐 넘기고 교실의자 다리부분을 휘둘러 영민의 왼팔을 전치 4주의 상처를 입힐 때까지 등장하지 않았다. 즉 자신 때문에 일어난 사건을 방관한 것. 사함은 인간불신과, 중학생 시절의 트라우마를 심어지고, 담임이나, 영민 엄마에게, 맞은듯한 얼굴상처까지 더해져, 결국, 자신에게 사과하는, 태이에게, 날 위해..? 네가 착한 척하고 싶었던 건 아니고? 라는 대사와 함께 피식- 비웃음과 분노, 증오, 혐오 모습을 보여주어 사함과 태이의 친구관계는 끝나고 만다. 어록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는 독자들 입장에선, 망언이 아닌 망언으로, 사함아 미안해 난 널 위해서..!!와 내가.. 거짓말 한 건 아니잖아..가 있다. 작중 대학생이 되었는지 사회인이 되었는진 불명. * '''남준일'''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삶이우리를속일지라도7.jpg|width=100%]]}}} || 패션디자인과에 입학함과 동시에, 과대가 된 남대생. 입학 날에 처음 본 사함을 귀여워 보인다는 이유로 멋대로 다가가 수작을 부린다. 남의 손을 마음대로 잡고는 놔주지 않고 멋대로 남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사함의 집 주소를 보고 멋대로 찾아가서 협박하는 등 무례하고 개념이 없다. 또한 사함이 빨아서 돌려주려 한 우리의 옷을 멋대로 뺏어 입고, 사함이 우리 옷이니까 돌려달라고 하지만 그건 누나 사정이라며 깔끔히 무시하고 집까지 입고 간다. 이렇게 무개념에 나르시스트적인 행동 때문에 같이 어울리는 친구 몇몇한테도 뒷담화를 듣는다. 하지만 이런 본인과 달리 어째서인지 가정환경은 아주 멀쩡하며 부모님과 누나도 친절하고 매너 있는 사람들이다. 이후 사함을 꼬드겨 억지로 재벌들이 몰려오는 패션쇼로 데려가 재벌들의 세상과 사함과 같은 사람들의 세상이 다른 것을 보여주며 사함에게 큰 트라우마를 자극시켜버려 그녀에게 큰 미움을 사버렸다. 그러나 졸업전시회 때 사함한테 저지른 악행이 드러나 가족한테서 군입대를 하는 벌을 받아 리타이어한다.(.........)[* 그리고 마지막화에서 외국에서 살게 되는데 김라준이 거길 찾아가게 되고 작가님이 밝힌 Q&A에 의하면 앞으로의 삶이 힘들어질 듯하다.] * '''영민''' 사함이 15살, 중학교 2학년때 같은반 이었던 남학생. 총 1화인, 감사함에 대하여 (31화.)의 악역. 사함의 다른 3명의 친구들이 태이에게 들은 사함의 집안 사정을 이야기 하다 혼자서 우연히 듣게되어 사함이 가난하게 산다는걸 당시 남학생들 중 처음으로 알게되었다. 문제는 이 이야기를 자기반에 직접 퍼트려서 그 날을 기점으로 사함은 가난한 거짓말쟁이라는 낙인이 찍혀버려 반 아이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았다. 영민도 그 중 1명이었고 특히 자신은 자신의 패거리들과 함께 사함에게 자신은 존나 잘 산다며, 빕스 갈건데 데려가 줄까, 이럴 때 뷔페 1 번 얻어먹어봐야지, 라고 중학생 나이 또래의 악의인 잔인하고 스스럼 없는 언어폭력을 하였다. 하지만 8살, 초등학교 1학년 때 1번 경험한 적이 있는 사함은 반응을 보여주지 않았고 자기 패거리들과 내기를 걸어 결국 사함에게 귓속말로 자기가 5만원을 줄테니 자기 신발을 핥아볼래 라는 사함을 포함한 소녀, 여성, 모든 여자독자들 입장에선 분노할 정도의 보통을 넘은 언어폭력을 하였다. 결국 제대로 분노한 사함에게 밀쳐 넘어지고 사함이 휘두른 교실의자 다리부분에 자신의 왼팔을 맞아 전치 4주의 상처를 입는다. 인과응보, 자업자득 이지만, 자신이 그동안 자기 패거리들과, 반 아이들에게 해준게 꽤 많아서, 영민 패거리를 포함한, 사함의 반 아이들은, 서로 입을 맞추어 자신들이 사함을 괴롭힌 걸 숨기고 사함이 먼저 의자로 영민을 공격했다며 단체로 거짓 진술을 했고, 당시 담임 또한, 자기 부모에게 받은 것들이 있어서, 자신을 피해자로 보고, 사함을 가해자로 취급하게 만들어, 당시 사함에게 인간불신과, 중학생 시절의 트라우마를 심어준 원수. 작중 대학생이 되었는지 사회인이 되었는진 불명. * '''정유빈''' 경영과 3학년인, 23살 남대생으로, 우리와 지은의 선배. 총 5화인, 진실 혹은 거짓 (69화, 70화, 71화, 72화, 73화.)의 악역. * '''김라준''' 김이도의 여동생.[* 중성적인 외모 때문에 오랜기간 동안 그녀가 여자인 줄 몰랐다는 댓글이 많다.] 남준일와 친하며 축제날 사함의 옷을 찢었다. 그리고 둘째오빠인 김이도가 자신을 버리고 간 것 때문에 동생을 악인으로 변하게 한 것에 대한 속죄라며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자 그런 이도를 비웃는다. 그런데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싹수가 노랬던 악인이었다.''' 첫째 오빠한테 가위를 휘둘러 눈가에 흉터가 생기게 한 원흉이며, 김이도가 어렸을 적의 그녀를 착하고 순수한 아이로 기억했던 이유 역시 그녀가 어릴적 소꿉놀이랍시고 진짜로 김이도한테 독초를 먹여서 그 후유증으로 기억이 왜곡되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가 김이도가 김방원에게 집을 다시 나가려고 비리로 협박을 하여 자퇴를 당하게된다. 하지만 가기 전에 감사함이 특별상으로 2000만원을 탔다는 소식을 부모님한테 보내버리는 발악을 저지르게 된다. 이후 엔딩에서는 영국에서 남준일을 만난다.[* 마지막화 Q&A에 의하면 맘에 드는 사람의 고통을 즐기는 성격이고 남준일을 마음에 들어한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